오리보고 세계보고
러버덕에서 레임덕까지

오리는 사람과 가까운 동물 중 하나입니다. 여러 이야기와 관용구에 등장하며 캐릭터와 마스코트로 사랑을 받습니다. 인명과 지명에서 발견되고 상징으로 사용되며, 오리 울음소리는 아이폰 벨소리에 사용되는 몇 안 되는 동물 소리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. 강에는 오리 모형의 배가 뜨고, 인터넷 게시판에는 오리 밈meme이 공유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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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킷은 오리와 관련된 모든 것을 다룹니다. 오리의 흔적을 찾고 다양한 관점으로 그 흔적을 바라보고자 합니다. 운이 좋다면 그 과정에서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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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클 베다드 그리고 오리
단행본, 애니메이션 그리고 캐릭터 상품으로도 성공을 거둔 <시팅 덕스(Sitting Ducks)> 시리 즈를 소개합니다. 무력한 희생자, 손쉬운 표적을 의미하는 시팅 덕스는 작품 제목이자, 마이클 베 다드가 작업하는 오리 작품들의 공통된 주제이기도 합니다. 오리를 통해 메시지를 던지는 마이클 베다드와의 인터뷰를 공유하고 토론토에 있는 그의 갤러리와 작업실 그리고 소개된 적 없는 원화 스케치를 공개합니다.

덕셔너리
언어에서 오리의 흔적을 찾습니다. 사람의 이름이나 성으로 사용되는 오리 관련 영어 단어를 소 개하고 마이클 베다드의 작품에서 유머 코드로 사용되기도 한 오리 관련 관용구를 다룹니다.

드레이크 호텔과 토론토 퀸 스트리트 웨스트
토론토 퀸 스트리트 웨스트 지역과 <드레이크> 그룹을 소개합니다. 베다드의 갤러리와 작업실이 있는 퀸 스트리트 웨스트는 토론토의 대표적인 보헤미안 지역으로 갤러리, 화방, 인디 제과점, 라 이브 클럽 등이 모여 있습니다. 이곳에 위치한 <드레이크 호텔>은 특별한 디자인과 공간 구성으 로 눈길을 끄는 곳입니다. 사람 이름으로 더 익숙한 드레이크(Drake)는 영어로 수컷 오리를 의미 하기도 합니다.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드레이크 그룹의 호텔, 레스토랑, 편집매장, 클럽 등을 소개 합니다.

영화 <킹스 스피치> 속 오리
영국 조지 6세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<킹스 스피치(The King’s Speech)>를 소개 합니다. 극 중 오리가 등장하는 장면과 함께 마지막 연설 장면의 바탕이 된 조지 6세의 실제 연설 문을 수록했습니다.

청둥오리 동성 시간의 최초 사례
“1995년 6월 5일 한 마리의 수컷 청둥오리(Anas platyrhynchos)가 로테르담 자연사박물관 외관 유리에 충돌해 사망했는데, 그 사체를 또 다른 수컷 청둥오리가 75분간 강간한 사건이 있었 다.” 로테르담 자연사박물관의 연감에 실린 케이스 모엘리커르의 <청둥오리 동성 시체 강간 최초 사례> 전문을 번역했습니다. 연감에 실린 글과 사진은 물론, 케이스 모엘리커르로부터 받은 사건 관찰기록, 인터뷰를 공유합니다.

잇덕 001 스크루지 맥덕
더킷의 첫 번째 잇덕으로 디즈니의 <스크루지 맥덕>이 선정되었습니다. 포브스가 선정한 전 세 계 부자 순위에서 가상 인물 부문 1위를 차지한 스크루지 맥덕의 자산 규모와 영향력에 대해 알아 봅니다. 전형적인 영국계 남성 이민자인 스크루지 맥덕의 일생을 통해 영국의 제국주의와 미국의 서부개척, 식민지와 원주민에 대해 생각해봅니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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